1 | 류서구가 감동한 상제의 예지 | 인계 | |
2 | 폭양(曝陽)아래 상제 가는 길에 구름이 가려줌 | 천계 | |
3 | 바로 동남풍을 일으킴(제갈량은 칠일칠야 걸림) | 천계 | |
4 | 상제가 천지를 돌려 놓음 | 천계, 지계 | |
5 | 보리농사에 수확 없을 것을 예시함 | 천계 | 9월35) |
6 | 봄 기후는 순조로웠으나 보리농사 흉년 | 천계 | 봄-5월 5일 |
7 | 쌀값 폭등에 금년 풍년 되리라, 풍년 구가(謳歌) | 천계 | 7월 |
8 | 아표신(餓莩神)을 천상으로, 기근(飢饉)에 죽는 백성 없다함 | 천계 | |
9 | 치도령: 여름에 바람이 이슬제거, 겨울에 진흙길이 얼고 눈이 녹음 | 지계 | |
10 | 최운익의 원한을 풀고자 죽을 아들의 약을 지어줌 | 천계 | |
11 | 남조선뱃길 도통군자 다시 난다. 대(代)선생 | 인계 | |
12 | 치도령: 어재함라산하(御在咸羅山下) | 지계 | 섣달 어느날 |
13 | 글과 공사로써 도로 상태를 다스리심 | 지계 | |
14 | 이직부 집 훈장 상제 시험함(동네 호구 맞춤) | 천계 | |
15 | 정남기와 그 아들의 도술 욕심을 거두심 | 인계 | |
16 | 우사를 불러 비를 내리심 | 천계 | |
17 | 김주보의 처에 여장군 글소지로 제생함 | 인계 | |
18 | 윷판에 방탕한 자 깨우침, 일심 교훈 | 인계 | |
19 | 박공우 두 마음 경계 | 인계 | |
20 | 관운장으로 둔(遁)하심 | 인계 | |
21 | 종도들 개벽이 더딘 것을 한탄(恨歎) | 천계, 지계 | |
22 | 설후우(雪後雨) 우후상(雨後霜)의 권능을 보임 | 천계 | |
23 | 제비봉과 수리개봉에 번개를 침(강감찬 벼락칼) | 천계 | 어느해 여름 |
24 | 길 상태가 좋아짐에 김보경이 경희(驚喜)함 | 지계 | |
25 | 눈이 녹아 길이 좋아짐(甘酒를 나누어 먹음) | 천계 | |
26 | 살리는 공부(꿩잡이) | 인계 | |
27 | 태양(太陽)을 멈춤(난국에 세태안정 권능 보임) | 천계 | |
28 | 『대학』을 읽으라 했으나 강영학이 「황주죽루기」와 「엄자능묘기」를 읽자 죽음 예견하고 글을 지어줌 | 인계 | 1904년 2월 |
29 | 상제의 명 어기고 영학 술서탐독에 시로써 깨닫게 했으나 결국 어겨서 죽음 | 인계 | |
30 | 장사(葬事) 파의(罷意)하란 예시 어기나 결국 토롱(土壟)함(김덕찬 모친상) | 지계 | 1904년 |
31 | 모악산 용안대에서 식혜를 지어 눈이 녹아 귀가함 | 천계 | |
32 | 장독덮개 새끼로 얽어놓으라함(우박 내릴것 예시) | 천계 | |
33 | 전주로 박공우를 보내 손병희의 순회를 막음 | 인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