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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사상논총』의 연구 동향에 관한 연구 - 『대순사상논총』1집-25집(1996~2015) -

장인호 1 ,
In-Ho Chang 1 ,
Author Information & Copyright
1대진대학교 교수
1Professor,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in Daejin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 Chang, In-Ho, E-mail : jjang7228@naver.com

ⓒ Copyright 2016, The Daesoon Academy of Sciences.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Received: Oct 10, 2016 ; Revised: Oct 25, 2016 ; Accepted: Nov 22, 2016

Published Online: Jun 01, 2017

초록

창간호인 1996년 1집부터 최근 2015년 25집까지(총26집) 『대순사상논총』에 게재된 학술논문 총358편을 대상으로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위한 제언을 하였다.

우선, 『대순사상논총』지의 한국연구재단 등재를 위한 조건에서는 가장 중요한 학술지의 규칙성 및 정시성 등에서 자격에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계량서지학적 분석을 보면, 학술지의 논문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발행사항, 참고문헌 등 모든 면에서 원칙 및 규칙 등 일관성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 들어 다양한 저자가 참여하고 있지만, 공동저자 논문 비율이 너무 낮았다. 학술지의 확대를 위해서는 대순사상에 대한 전문 연구자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소속기관 및 연구자들과 교류를 통해 연구 주제의 다양화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순사상논총』의 발전을 위한 제언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첫째, 학술지 발행주기의 규칙성 및 정시성을 위해 『대순사상논총』은 연2회 발행과 12편에서 15편 정도의 논문이 게재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둘째, 기본적인 검색이 가능하도록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연구자들의 논문 공유를 위해서는 키워드와 초록은 한글과 영문으로 동시에 작성되어야 한다. 넷째, 지역적 분포도를 고려하고 다양하고 우수한 편집위원이 구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대순사상의 특성을 주로 반영한 핵심영역과 대순사상과 융합을 할 수 있는 주변영역으로 적절이 배분되어야 한다. 여섯째, 논문의 첫 장에 중요한 서지사항이 모든 들어가는 것이 정보를 전달하는 면에서 필요하다. 일곱째, 권호 또는 Vol. no로 변환을 시도하고 발행 연월일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ABSTRACT

This paper analyzes the research trends from 358 scholarly article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Daesoon Academy of Sciences from the first published journal in 1996 to the most recent journal published on the 25th of 2015 and proposes ideas for improvement.

First of all, “The Journal of Daesoon Academy of Sciences” does not meet the standards requir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falling short of the most important conditions for the registration such as the periodicity and punctuality expected from academic journals. Furthermore, in terms of the Bibliometrical analysis, the number of articles published by the journal is decreasing and the consistency, with regards to rules and principles regulating publication details and bibliography formats, is nonexistent. Although various authors seemed to be meeting these criteria on the surface, the ratio of co-authored articles is too small. Securing researchers specializing in Daesoon Thought for expanding the size of the journal is important, but it is also important to diversify the research topics through exchanging ideas among researchers from various organizations.

Here are some ideas for the improvement of the Journal of Daesoon Academy of Sciences:

First, in order to meet the standards for punctuality and periodicity, it would be best to publish the journal twice a year with 12 to 15 articles. Second, the journal must become searchable through the creation of a database. Third, the key words and abstracts of articles must be written in Korean and English to facilitate the sharing of articles among researchers. Fourth, the journal must have a diverse and outstanding editorial board which takes into account the geographical situations of its board members. Fifth, the Journal must include articles on relevant topics that reflect the core topics of the Daesoon Thought and other studies. Sixth, articles must have a front page that contains bibliographical items to convey information to the reader. Seventh, it is essential that the journal have a clear publication date detailing the year, month, and day as well as a standard numbering scheme (i.e, Vol. and no).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대순사상학술원은 1996년 대순진리회의 교리와 이념을 바탕으로 대순종학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유사 학문과 연구 및 교류 증진을 위해 설립되었다. 대순사상학술원은 『대순사상논총』을 통해 20년 동안 신앙의 대상인 구천상제, 창도주 조정산, 도전 박우당 등의 사상과 『전경』, 『대순지침』, 『대순진리회요람』 등을 바탕으로 대순사상의 정립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학술지 발행 및 타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학술대회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 학문의 위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까지 수행된 학문 활동의 현황을 파악하고”1) 분석할 필요가 있다. 연구동향 분석은 그 분야의 주제 및 패턴, “앞으로의 학문 발전 방향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과학사 및 철학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2) “지금까지 누적되어온 연구결과에 대한 추적은 학문적 정체성 확립의 필수과정으로 학문의 발전 양상과 연구동향 및 학문적 특성을 파악”3)할 수 있는 수단으로 알려져 왔고, “게재된 학술 논문들이 학술지가 표방하는 학문 분야의 정체성”4)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와 같은 연구동향과 관련한 선행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연구가 되어 지고 있다.5)

2016년 9월 현재 연구재단 등재 학술지6)는 1,998개, 등재후보지는 301개로 총 2,299개 학술지가 등록되어 있다. 이중 종교분야와 관련된 학술지를 분석해 보면, 연구재단 자체의 분류기준으로 등재학술지는 가톨릭신학이 5개, 기독교신학 28개, 불교 8개, 종교학 15개, 기타 1개이며 등재후보지는 가톨릭신학 1개, 기독교신학 3개, 불교 3개, 종교학 1개 등으로 총 65개의 종교 관련 학회지가 등록 발간되고 있다. 이 중 15개의 종교학에는 이슬람, 도교, 원불교 관련 학회지가 등재학회지로 등록이 되어 있지만 대순진리회 및 대순사상 단독으로 등재된 학술지는 하나도 없었다.

한 학문의 연구동향 규명의 필요성 및 그 가치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대순사상논총』이 발행된 이후 대순사상에 대한 연구동향을 조명한 연구 결과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대순사상이 학술적으로나 보편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위치에 설 수 있도록 『대순사상논총』을 중심으로, 게재된 논문들에 대한 연구현황 및 문제점을 진단하여 연구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대순사상논총』이 전문학술지로 거듭나고 많은 연구자 및 일반인 등이 손쉽게 대순사상 관련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 및 기준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향후 등재 학술지가 되도록 노력하여 그 위상을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현대 사회에 대순사상이 객관화되고 보편화 될 수 있도록 기여할 책무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순사상논총』 창간호인 1996년 1집부터 최근 2015년 25집까지 게재된 학술논문 358편을 대상으로 계량서지학적 분석 및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평가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연구 현황 및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문제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대순사상논총』의 등재학술지를 위한 점검, 학문적 특징과 연구패턴, 연구영역을 규명하여 문제점을 조망하고 향후 『대순사상논총』의 발전을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2. 연구의 범위와 방법

본 연구는 『대순사상논총』의 학문적 특징과 연구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1996년부터 2015년(창간호-25집 상ㆍ하권)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여 계량서지학적 분석 및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평가 분석방법을 수행하였다.

조사 대상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 논문은 기획논문 18편, 연구논문 322편, 기타논문 18편으로 총 358편이다.

본 연구의 방법은 아래와 같다.

첫째, 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위한 『대순사상논총』의 분석을 통해 문제점 도출 및 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둘째, 연구동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대순사상논총』에 발표된 총 358편의 연구논문을 연도별로 집계하고 각 논문의 제목, 연구자명 및 연구자 소속, 발행사항, 참고문헌분포, 키워드 등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구축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3. 분석 준거

본 연구는 대순사상학술원의 『대순사상논총』 동향분석을 위해 게재된 논문들의 계량서지학적 분석 및 주제 분석을 실시하였다. 우선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바탕으로 크게 계량서지학적 요소로 저자, 저자 소속기관, 발행사항, 참고문헌 유형 등을 분석하였고, 주제 분석으로 논문의 키워드를 조사한 후 분석하여 정리하였다. 또한,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 항목을 가지고 분석하였다.

1) 계량서지학적 분석

모든 연구는 시대나 사회의 흐름 및 환경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학문 및 주제별로 연구의 동향이 달라질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순사상논총』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연도별 발간된 논문의 수, 논문의 종류(기획, 일반), 논문 당 참여 연구자 수, 연도별 저자 수, 저자 소속, 권호(집) 등 발행사항에 대해 분석하였다.

2)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 분석

학술지의 발전을 위하여 한국연구재단은 매년 학술지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대순사상논총』의 발전을 위해 한국연구재단의 2016년 학술지 평가 항목인 체계평가, 내용평가, 학문분야 특수평가 3가지를 분석하였다.

3) 분석 대상

본 연구는 『대순사상논총』의 연구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1996년부터 2015년까지 총 358편의 연구논문을 주제 및 계량서지학적으로 분석하였다. 구체적인 분석 대상은 <표 1>과 같다.

표 1. 『대순사상논총』 발간 현황(1996~2015)
권호사항 발행연도 발행월일 기획논문 연구논문 기타논문 논문 수 총 면수 연도별논문수
제1집 1996 12월21일 1 13 14 462 14(3.9%)
제2집 1997 6월16일 1 18 19 744 36(10.1%)
제3집 12월21일 1 14 2 17 659
제4집 1998 2월28일 1 15 1 17 647 51(14.2%)
제5집 8월28일 1 15 1 17 768
제6집 12월22일 1 16 17 780
제7집 1999 5월27일 1 14 1 16 607 29(8.1%)
제8집 12월22일 1 12 13 498
제9집 2000 4월20일 1 12 1 14 606 34(9.5%)
제10집 8월5일 1 13 6 20 627
제11집 2001 2월4일 1 12 13 487 44(12.3%)
제12집 6월21일 1 13 1 15 519
제13집 12월28일 1 14 1 16 546
제14집 2002 5월2일 1 14 3 18 449 35(9.8%)
제15집 9월18일 1 15 1 17 411
제16집 2003 12월30일 15 15 304 15(4.2%)
제17집 2004 6월30일 12 12 295 22(6.1%)
제18집 12월30일 10 10 228
제19집 2005 6월30일 10 10 265 10(2.8%)
- 2006 - - - - - - -
- 2007 - - - - - - -
- 2008 - - - - - - -
제20집 2009 8월25일 10 - 10 352 10(2.8%)
- 2010 - - - - - - -
- 2011 - - - - - - -
- 2012 - - - - - - -
제21집 2013 11월31일 10 10 470 10(2.8%)
제22집 2014 3월31일 12 12 584 29(8.1%)
제23집 7월31일 9 9 448
제24-1집 12월31일 8 8 368
제24-2집 2015 5월31일 2 5 7 288 19(5.3%)
제25집 상 2015 12월31일 1 4 5 248
제25집 하 12월31일 7 7 232
합계 18(5.0%) 322(89.9%) 18(5.0%) 358 12,892(36쪽/편) 35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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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이론적 배경

1. 학술지 평가를 위한 구성요소

학술지는 학문발전의 중요한 요소로 지식의 축적 수단, 학문의 교류 수단, 정보의 출처를 밝혀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학술지의 질을 높이고 학술지를 효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정하고 효과적인 평가가 필요하다.7)

학술지의 권위를 인정 받기 위해서는 한국연구재단의 관리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학술지의 관리체계 확보를 통해 학술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국내 연구자들의 연구 경쟁력 제고 및 연구 성과 공유의 활성화8)”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우수학술지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학술지에 대한 평가를 통해 등재학술지, 등재후보학술지 등을 확정하고 있다.

본 장에서는 한국연구재단의 2016년도 학술지평가 사업설명회 자료집9)을 참고하여 신청자격 및 주요 평가항목 위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하였다. 주요 평가 항목은 체계평가, 내용평가, 학문분야 특수평가 3가지이다.

그중 신청자격에 대한 항목은 아래와 같다.10)

첫째, 발행의 규칙성 및 정시성으로 학술지 정시 발행에 대한 규정 유무 및 정시 발행여부를 평가한다(직전 3년간 매년 최소 1회 이상 발간했을 것).

둘째, 논문명 및 저자명의 외국어화로 전체 평가 대상기간에 실제로 발행된 학술지의 논문명, 저자명이 모두 외국어(로마자)로 표기되어 있어야 한다.

셋째, 논문 투고 및 게재된 학술지가 해당 기관 외 다양한 연구자들에게 열려 있는지, 논문 투고 당시 투고자 소속기관이 특정 기관에 집중되어 있는지를 평가한다.

주요 평가 항목 중 체계평가 항목은 아래와 같다.11)

첫째, 학술지 수록 논문을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으로, 학술지 논문 원문의 유무, 무상으로 온라인에 제공되는지를 확인한다.

둘째, 평가대상 기간에 실제로 발행된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의 주제어 및 초록이 모두 외국어로 표기되어 있는지를 평가한다.

셋째, 게제논문의 투고(접수)일자, 심사(수정)일자, 게재확정일자 기재여부가 정확하게 되어 있는지를 평가한다.

넷째, 논문 게재율은 투고된 논문 중 실제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논문 게재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심사가 완료된 논문에 한해 작성).

다섯째, 신청마감일 현재 재임 중인 편집위원(편집위원장, 편집이사, 편집자 포함) 소속기관, 지역별 분포 비율에 대해 평가하는 항목으로 여러 지역에 분포되어 있을 경우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

여섯째, 재임 중인 편집위원장의 임기를 평가하는 항목으로 규정 및 실제 임기를 함께 평가한다.

주요 항목 중 내용평가는 아래와 같다.12)

첫째, 평가대상 학술지의 학술적 가치와 성과 및 게재된 논문의 전반적인 질적 수준 그리고 편집위원회가 학술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대하여 평가한다.

둘째, 논문집의 구성과 체제 및 참고문헌의 서지정보에 대한 정확성 및 완전성을 평가한다(투고 규정에 따라 일관성, 가독성).

셋째, 투고논문의 투고ㆍ심사제도 및 규정 등의 구체성과 명확성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관련 규정에 의해 심사 제도를 명확하게 마련한 후 적용 및 관리를 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넷째, 연구윤리강화활동의 구체성 및 엄정성을 평가하는 항목에 대해 평가한다(해당 기관에서 제출한 설명자료 및 관련 규정으로 평가함).

주요 항목 중 학문분야 특성평가는 아래와 같다.

첫째, 학문분야,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13) 인용지수, 발행기관 및 학술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술지 및 학문분야의 특성에 맞는 전문성, 정체성, 특수성을 높이기 위한 발전 전략과 노력을 평가함.

둘째, 해당기관에서 학문분야 특수평가를 위해 작성한 자료 및 증비자료로 평가한다(학술지가 해당분야에서 가지는 위상과 특장점 중심으로 설명).

국내 학술지의 질적 성장유도 및 평가의 신뢰성ㆍ공정성ㆍ투명성 제고를 위해 한국연구재단이 지표 및 배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비고에서 항목과락은 0점 취득 시 총점에 관계없이 탈락으로 처리된다. 위의 평가항목을 표로 나타내면 <표 2>와 같다.

표 2. 한국연구재단 2016년도 학술지 평가항목 및 배점
구 분 지 표 배 점 비 고
체계평가(정량) 1. 연간 학술지 발간횟수 3
2. 학술지 및 수록 논문의 온라인 접근성(KCI 등록 포함) 7 항목과락
3. 주제어 및 논문 초록의 외국어화 5 항목과락
4. 게재 논문의 투고, 심사, 게재확정일자 기재 4 항목과락
5. 논문 게재율 5
6. 편집위원의 균형성 4
7. 편집위원장의 안정성 2
7개 항목 30 배점과락
내용평가(정성) 1.게재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성과 10
2. 편집위원(장)의 전문성 15
3. 논문집의 구성과 체계의 완전성 및 가독성 10
4. 투고논문의 심사제도의 구체성 및 엄정성 15
5. 논문초록의 질적 수준 5
6. 연구윤리 강화활동의 구체성 및 엄정성 5 항목과락
6개 항목 60 배점과락
학문분야특수성(정성) 학문분야, KCI 인용지수, 발행기관 및 학술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술지 및 학문분야의 특성에 맞는 전문성, 정체성, 특수성을 높이기 위한 발전전략과 노력을 평가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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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행연구 분석

국회도서관 논문검색14)을 통해 ‘연구동향’ 질의어로 검색하면, 학문 전 분야에 걸쳐 등재(후보)학술지에 약 4,909건이 발표되었고 비등재지까지 합치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대부분 주제에 대한 연구동향 분석이 가장 많고 그다음은 학술지를 가지고 연구동향 분석을 한 연구가 많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중앙도서관 및 국회도서관 검색결과 증산사상의 연구동향과 대순사상의 학문적 과제15) 1편만 유사할 뿐 대순사상에 관한 연구동향은 찾아볼 수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대순사상논총』 단일 학술지의 연구동향 분석으로 선행연구 분석에서는 주제에 관한 연구동향은 우선 제외하였다. 그리고 학술지를 통한 연구동향 분석 중에서 본 연구와 가장 가까운 단일 학술지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만을 선정하여 분석했다.

김건위ㆍ최인수ㆍ전대욱(2015)은 『지방행정연구』의 1986년부터 2014년(1-99호)까지의 논문 총 902편의 논문을 분석하여 기간별 게재동향과 연구 분야의 분포, 키워드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IMF 및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게재편수와 공동논문이 증가하였고 시사성 있는 정책 연구가 확대되고 있음을 밝혔다. 다만 일정 분야의 편중 심화 및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있지 못하다는 단점도 지적하였다.

서은경ㆍ이원경ㆍ박은경ㆍ이옥성(2015)은 『한국비블리아학회지』의 2010부터 2014년까지 5년간 발행된 논문을 가지고 연구패턴과 연구영역을 규명하여 문헌정보학 분야의 최근 현상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계량서지학적 분석에서는 『한국비블리아학회지』가 다른 학회지와의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하였고 타 학회지에 비해 정보서비스, 도서관경영, 독서교육이 많이 연구가 되었고 서베이 방법과 사례연구가 주로 사용되었음을 밝혔다. 또한, ‘공공도서관과 독서 영역’, ‘대학도서관과 장서관리 영역’, ‘학교도서관과 정보활용 영역’이 『한국비블리아학회지』의 핵심 연구임을 밝혔다.

나영아ㆍ나태균(2015)은 외식관련 학술적 연구에 적절한 통계 기법의 사용을 위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조리학지』에 게재된 총 415편의 논문 중 251편을 대상으로 내용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10편을 제외한 대부분의 연구가 양적 연구로 조사되었고, 그중 20편(8.0%)의 연구에서 통계 관련 부분이 명확하지 않았다. 그리고 통계 프로그램은 SPSS가 90.8%로 대부분이고 통계적 기법은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상관관계 분석, 회귀분석, 구조방정식모형, 확인적 요인분석, T-test 등이 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김영환ㆍ임유미ㆍ류춘근(2014)은 『사고개발』에 게재된 2005년 창간호부터 2013년까지의 학술논문 총 126편을 대상으로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자 연구목적, 연구자 소속, 연구자 전공, 연구방법, 하위준거 등을 연도별, 연구대상별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고차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에 관한 연구 및 창의력 관련 연구는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자들의 전공과 소속이 고르지 못하고, 질적 연구보다는 기술통계에 의존하는 연구가 많았다.

김병찬ㆍ유경훈(2013)은 『한국교원교육연구』에 실린 1984년부터 2012년까지의 743편을 대상으로 주제적 측면과 연구방법적 측면에서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주제적 측면에는 교사교육을 포함해 11개의 대주제와 39개의 중주제 등 연구 분야의 다양성을 특징으로 들었다. 그러나 ‘교사’에 관한 연구와 ‘교사교육’에 관한 연구가 분화되지 않고 혼재되어 있는 부분과 교사교육의 철학이나 관점 및 이론에 관한 연구가 미흡하다는 것을 밝혔다.

이기운ㆍ조기룡ㆍ윤기업(2012)은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에서 발간하는 『불교학보』 창간호(1963년)에서부터 63집(2012년)에 이르는 논문을 통해 한국불교 연구동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불교학보』가 한국불교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현대적 불교학으로서 학문경향이 학계에 자리 잡는데 선도적 역할을 했음을 밝히고 있다. 또한, 종파의 탐구와 선학의 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전통적인 불교학 이외에 현대과학과 의학 및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응용불교학이 나타났음을 밝혔다. 더 나아가 한국불교학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데 미래불교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즉, 첫째는 한국불교학의 학문적 토대 마련, 둘째는 응용불교학 진흥, 셋째는 권위 학술지로의 위상과 우수한 신진학자의 학문적 성과 발표의 등용문으로의 역할, 마지막으로 국제저명학술지로의 지향을 제시하였다.

김신ㆍ천만봉(2010)은 한국경영사학회의 1986년 창간호에서부터 2010년 제25집 제2호까지 『경영사학』에 게재된 496편, 영문판 12편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사학회의 활동성과 기여도에 대해 체계적으로 고찰하였다. 학회지의 발간현황 및 문제점 등을 고찰한 결과 경영사학 연구의 심층적 연구 분석 및 다양한 주제의 개발이 요구되고, 국제적인 연구논문의 발표, 외국저자의 적극적 참여, 신진학자의 발굴과 새로운 학문의 개척을 문제점으로 들었다.

최명애 외(2010)는 1995년 창간호에서부터 2008년 8월호까지 『임상간호연구』지에 게재된 논문의 연구자 특성, 연구설계, 연구대상, 자료수집방법, 윤리적 측면 등을 분석하여 근거 기반 간호실무의 관점에서 임상간호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임상현장에서 환자의 간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사연구와 간호중재 개발을 위한 유사 실험연구가 많았다.

이면우(2009)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의 일본의 『과학교육연구』지에 게재된 243편의 논문 중 과학연구에 관련된 논문 146편을 분석하였다. 논문 참여 연구자 수는 2명 이하가 73.3%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연구의 대상은 인적자원 60.3%, 연구방법에서는 조사연구가 30.1%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 연구 영역에서는 과학교육일반이 38%로 가장 많았고, 연구의 범주로 분류하면 교수학습론이 34.9%로 많았다.

오세훈ㆍ이두영(2005)은 『정보관리학회지』에 게재된 1984년 창간호에서부터 2004년 제21권 제3호까지 대상으로 우리나라 정보학 연구동향에 대해 조사ㆍ분석하였다. 구체적인 목적은 정보학 연구자들의 논문 주제 및 간행시기별 분포 조사ㆍ분석, 인용된 외국 문헌정보학 문헌의 주제 및 연령, 인용된 타 학문 분야 문헌의 주제 및 연령별 분포를 조사ㆍ분석하였다.

그 이외에 많은 학문 분야에서 독자적인 연구 영역을 형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일정 기간까지 수행된 연구 활동의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현상을 설명하고 일반성을 추론하고자 다양한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있다. 이런 연구동향을 통해 해당 학문의 주요 관점과 접근 방법,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앞으로의 학문 발전 방향을 미리 예측 및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상 선행연구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 학문분야에 걸쳐 주기적으로 동향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순사상의 학문 영역 및 현상에 대한 연구 관점이나 계량서지학적 분석은 미비하거나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연구 현황 및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문제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게재 동향과 연구영역을 규명하여 문제점을 조망하고 향후 대순사상 관련 학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Ⅲ. 『대순사상논총』지 평가 분석

『대순사상논총』지의 안정적인 발전 및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현재의 위치를 가늠해보고자 한다. 앞에서 살펴본 본 것처럼 학술지의 신뢰성 및 권위를 위해서는 한국연구재단에 등재학술지로 선정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한국연구재단에서 요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단을 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신규평가 항목을 가지고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사항만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또한, 신규 학회지의 등재는 보통 최근 3년을 가지고 평가하기 때문에 이 장에서는 『대순사상논총』 2013년부터 2015년을 가지고 분석하고자 한다.

1. 신청 자격에 대한 분석

신규평가 대상이 되려면 우선 신청직전 3년간 매년 1회 발간되거나 신청직전 2년간 매년 2회 이상 발간된 학술지여야 한다. 『대순사상논총』은 1996년부터 2015년까지 학술지가 발행이 되어 현재 25집에 이르고 있다. 신청자격에 대한 세부 요건에 맞추어 실태 점검을 해보고자 한다.

첫째, 학술지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발행의 규칙성 및 정시성으로 직전 3년간 매년 최소 1회 이상 발간 및 발행규정에 연월일이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학회지는 년간, 반년간, 계간, 월간, 격월간 등 1년 단위로 정기적으로 발행된다. 『대순사상논총』은 2013년 12월 31일 21집, 2014년 3월 31일 22집, 2014년 7월 31일 23집, 2014년 12월 31일 24-1집, 2015년 5월 31일 24-2집, 2015년 12월 31일 25집 상권ㆍ하권으로 발간되었다. 매년 학회지가 발행은 되고 있지만, 발행이 불규칙하고 발간일도 매년 달라 가장 중요한 발행의 규칙성 및 정시성에서 자격 조건이 되지 않았다.

둘째, 논문 당 심사위원은 최소 2명 이상이어야 한다. 현재 『대순사상논총』은 심사위원이 2명 이상으로 자격에 충족하고 있다.

셋째, 논문 및 저자명의 외국어화로 평가 대상기간에 실제로 발행된 학술지는 모두 로마자로 표기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순사상논총』의 경우 중국어로 쓰여진 논문에서 로마자로 표기가 되어 있지 않았다. 일본어 및 중국어로 된 논문도 로마자로 표기해야 인정된다.

넷째, 논문 투고 다양성으로 전체 논문 투고자 중 특정 기관의 논문 투고자 비율이 1/3미만이여야 한다. 현재 대학 부설 연구소로 1/2만 충족하면 되지만 2018년부터는 모두 1/3미만이어야 한다. 2013부터 2015년까지 논문 총 36편 중 외부 기고자가 27명으로 충분하다.

신청자격에 대한 요건이 충족되는지를 전반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대순사상논총』지는 가장 중요한 학술지의 규칙성 및 정시성에서 아직 한국연구재단에서 요구하는 자격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발행되고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록되어 있어 조금만 노력하면 빠른 시일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 학술지 주요 항목 평가 분석
1) 체계 평가 분석

체계 평가는 학술지의 정량적인 평가를 의미하며 7개의 항목으로 되어 있다. 그 중 3개 항목이 과락이 있어 평가 준비 시에 확인이 꼭 필요한 부분이다.

첫째, 학술지 및 수록 논문의 온라인 접근성으로 대순사상학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원문 및 무상으로 학술지를 열람할 수 있었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어 있지 않아 이용자들이 접근 시에 어려운 점이 많고 검색 기능이 없어 불편하다. 이 항목은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항목이고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차후 학술지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검색 기능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논문의 키워드 및 초록이 모두 외국어로 표기되어 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으로 학술지의 국제화를 대비하기 위한 평가이다. 해당 학술지는 키워드 및 초록이 모두 외국어로 표기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한글로 된 초록 및 키워드가 없다. 초록 및 키워드는 검색어로 중요하기 때문에 한글도 꼭 필요하다.

셋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투고(접수)일자, 심사(수정)일자, 게재확정일자가 정확하게 기재되어있어야 한다. 『대순사상논총』은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었다.

넷째, 현재 재임 중인 편집위원(편집위원장, 편집이사, 편집자 포함) 소속기관 지역별 분포 비율에 대해 평가하는 항목으로 여러 지역에 분포되어 있을 경우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 그러나 『대순사상논총』은 소속기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빠른 시일에 전국적인 편집위원 구성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이외에 편집위원장의 임기를 보장하고 논문 게재율을 높일 수 있도록 대순사상학술원 및 소속기관 연구자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서지적으로 중요한 한글제목, 영문제목, 한글저자명, 영문저자명, 한글초록, 영문초록, 한글키워드 영문키워드, 투고일자, 심사일자, 게재확정일자 등은 논문의 첫 장에 모두 들어가는 것이 최근의 경향이다.

2) 내용 평가 분석

내용 평가는 정성적인 평가로, 대순사상학술원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게재된 논문의 주제 범위가 적절한지 점검해야 한다. 또한, 해당 분야 및 유사 분야 학술지보다 우수한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대순사상학술원 편집위원에서는 논문이 관련 학문 분야에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KCI 영향력 지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대순사상논총』에는 대순사상학술원 규정, 학술지 발행규정, 편집위원 규정, 논문 투고 규정이 존재하고 있다. 대순사상학술원은 기타 권위 있는 학술지를 분석하여 이러한 규정이 형식에 맞는지 논문집의 구성과 체제, 참고문헌의 서지정보 등을 일관성, 정확성, 최신성 측면에서 고려해야 한다.

대순사상학술원은 투고논문의 심사제도에 대한 설명자료 및 관련 규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심사가 명확하게 이루어지도록 관리ㆍ감독해야 한다. 또한, 연구 윤리 규정에 맞게 엄정하게 준수하고 있는지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처리 절차 및 사후관리에 대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3) 학문분야 특성 평가

학문분야 특성평가는 학문분야, KCI 인용지수, 발행기관 및 학술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회가 얼마나 학술지에 반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대순사상의 학문분야의 특성에 맞는 전문성, 정체성, 특수성을 높이기 위한 발전 전략과 노력을 평가한다. 『대순사상논총』은 최근 들어 기타논문이 없어지고 일반논문 위주로 바뀌고 외부 기고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긍정적인 면이 많다. 그러나 논문의 주제가 한정적이지 않게 대순사상 전반을 다양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Ⅳ. 계량서지학적 분석

본 연구는 『대순사상논총』의 학문적 특징과 연구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1996년부터 2015년(창간호-25집 상ㆍ하권)까지 총 358편의 연구논문을 연도별로 집계하고 각 논문의 제목, 저자명 및 저자소속, 주제어, 참고문헌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구축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기획논문은 18편(5.0%)이고 일반논문은 322편(89.9%), 기타논문은 18편(5.0%)이었다.

1. 연도별 논문 수

『대순사상논총』은 1996년 창간하여 2015년 12월까지 20년 동안 25집이 발간되었고 총 358편의 논문이 게재되었다. 조사기간 중 학술적 연구논문의 수는 1998년 51편(14.2%)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2001년 44편(12.3%), 1997년 36편(10.1%), 2002년 35편(9.8%), 2000년 34편(9.5%) 순으로 발행 초창기 10년 동안은 논문 게재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2009년(제20집)을 전후로 2006~2008년, 2010~2012년 총 6년 동안 논문이 발행되지 않았다. 이후 2013년부터 최근까지 매년 논문이 발행되고 있으나 2014년 29편(8.1%)으로 잠깐 증가하다 연구논문의 수가 다시 내려가고 있다. 권호(집) 별 논문 수를 보면, 제10집이 20편 그리고 제2집이 19편, 제14집이 18편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996~2003년은 평균 16편 이상으로 논문의 수가 많다가 그 이후에는 10편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외국어로 된 논문은 중국어, 일본어, 영어이고, 논문의 수는 총 36편(10%)으로 많지 않지만 최근 들어 외국어로 된 논문이 늘고 있어(제16집 이후에 35편) 국제화의 대비에 긍정적이라고 보여 진다. 그리고 기타논문이 최근 들어 없어지고 있어(제16집 이후에 전무) 학술지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표 3>은 『대순사상논총』의 연도별 논문 수 및 외국어 논문 수 현황이다.

표 3. 『대순사상논총』 연도별 논문 수 (1996~2015)
발행연도 권호사항 논문 수 기획논문 연구논문 기타논문 연도별 논문 수 외국어 논문 수
1996 제1집 14 1 13 14(3.9%)
1997 제2집 19 1 18 36(10.1%)
제3집 17 1 14 2
1998 제4집 17 1 15 1 51(14.2%)
제5집 17 1 15 1
제6집 17 1 16
1999 제7집 16 1 14 1 29(8.1%)
제8집 13 1 12
2000 제9집 14 1 12 1 34(9.5%)
제10집 20 1 13 6
2001 제11집 13 1 12 44(12.3%) 1편(12집)
제12집 15 1 13 1
제13집 16 1 14 1
2002 제14집 18 1 14 3 35(9.8%)
제15집 17 1 15 1
2003 제16집 15 15 15(4.2%) 6편
2004 제17집 12 12 22(6.1%) 5편(17집)/6편(18집)
제18집 10 10
2005 제19집 10 10 10(2.8%) 3편
2006, 2007, 2008 미발행
2009 제20집 10 10(2.8%)
2010, 2011, 2012 미발행
2013 제21집 10 10 10(2.8%) 4편
2014 제22집 12 12 29(8.1%) 2편(22집)/3편(23집)/3편(24-1집)
제23집 9 9
제24-1집 8 8
2015 제24-2집 7 2 5 19(5.3%) 2편(24-2집)/1편(25집)
제25집 상 5 1 4
제25집 하 7 7
총합 358(집별 평균 13.8편) 18(5.0%) 322(89.9%) 18(5.0%) 358(100%) 36편(전체논문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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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논문을 발행하지 않은 2006~2008, 2010~2012년을 제외하고 평균을 내어 보면, 14년 동안 평균 27.6편이 게재되었고, 권호(집)별 평균 13.8편의 논문이 발행되었다. <표 4>는 『대순사상논총』 논문 수를 14년(미발행 6년 제외)으로 총 26집(24집-1ㆍ2분리)을 평균한 것이다.

표 4. 『대순사상논총』 논문 수 (1996~2015)
구 분 분 류 논문 수 평 균
논문 수 총 논문 수 358 평균 매년 27.6편의 논문 수 발행(발행하지 않은 6년 제외)집별 13.8편(26집)
단독 논문 수 357
공동 논문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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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를 분석해 보면 1996년 초창기부터 2003년(제1집~제16집)까지는 집별 논문 수가 16편 이상이고 2004년 이후는 집별 10편 정도이다. 초창기에는 적정하게 유지되다가 2004년부터 논문이 줄어들었다. 아마도 2006~2012년까지는 대순사상학술원의 부침이 심한 듯하다. 그리고 2013년 다시 발행이 시작되어 『대순사상논총』이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논문 수가 많이 줄어 전반적으로 위축이 되어 있다. 전체 집별 평균인 14편 정도의 논문들이 게재되어야 지금으로써는 가장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학회지가 연구논문 위주로 변화되고 외국어 논문 수도 최근 들어 늘고 있는 점은 좋은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2. 권호(집) 발행 사항 분석

권호(집) 사항을 보면 한 해에 1번을 발행한 연도는 1996년, 2003년, 2009년, 2013년이며, 2번 발행한 연도는 1997년, 1999년, 2002년, 2004년이고, 3번 발행한 연도는 1998년, 2001년, 2014년이다. 그리고 2006년, 2007년, 2008년, 2010년, 2011년, 2012년은 한 번도 발행하지 않았다. 창간호부터 최근호까지 어떠한 일관성이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발행월 또한 2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2월 등 다양한 것으로 보아 규칙성이 없음을 알 수 있다. 『대순사상논총』의 발행 규정에는 6월 30일, 12월 31일로 되어 있지만 발행일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3년의 경우를 보면, 2013년은 제21집, 2014년은 제22집, 제23집, 제24-1집, 2015년은 제24-2집, 제25집 상ㆍ하권으로 전체적인 발행사항의 문제점과 마찬가지로 권호의 명칭 통일성이 없고 24집은 연도를 달리해서 발행되고, 25집은 상ㆍ하권으로 발행되어 발행일 등의 일관성을 유지할 확실한 규칙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을 <표 5>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표 5. 『대순사상논총』 권호(집) 및 발행 사항(1996~2015)
발행연도 권호(집) 사항 발행월일 비고
1996 제1집 12월21일
1997 제2집, 제3집 6월16일, 12월21일
1998 제4집, 제5집, 제6집 2월28일, 8월28일, 12월22일
1999 제7집, 제8집 5월27일, 12월22일
2000 제9집, 제10집 4월20일, 8월5일
2001 제11집, 제12집, 제13집 2월4일, 6월21일, 12월28일
2002 제14집, 제15집 5월2일, 9월18일
2003 제16집 12월30일
2004 제17집, 제18집 6월30일, 12월30일
2005 제19집 6월30일
2006, 2007,2008 미 발행
2009 제20집 8월25일
2010, 2011, 2012 미 발행
2013 제21집 12월31일
2014 제22집, 제23집, 제24-1집 3월31일, 7월31일, 12월31일 제24집은 별도 취급
2015 제24-2집, 제25집 상ㆍ하 5월31일, 12월31일 제25집 상ㆍ하권은 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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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종합해 보면, 1996년부터 최근까지 발행연도, 권호, 발행월일 모든 면에서 원칙 및 규칙 등 일관성이 전혀 보이지 않아 문제점이 많다. 우선 학술지는 연도별로 기준을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도별 권호(집)가 너무 다양하고 제24집의 경우 연도를 달리해서 24-1집, 24-2집으로 나누어져 있어 문제가 되고, 권호(집)도 집별로 연속성은 있지만 주기가 매년 다르고, 발행월일의 경우도 매년 달라 연구자들이 논문을 준비하여 게재하는데 일관성이 없어 큰 혼란을 초래한다. 학술지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술지의 규칙성과 정시성이다. 빠른 시일에 연도별 권호(집)를 정립하고 발행일을 정확하게 명시해야 한다.

3. 참여 연구자 수 분석

연도별 참여 연구자 수는 2014년에 27명(11.7%)으로 가장 많았고, 초창기에는 연구자 수가 대체로 많은 편이나 2009년을 전후하여 참여 연구자 수가 줄다가 최근에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공동 연구의 분포를 살펴보면, 참여 연구자 중 총 358편의 논문 중 357편이 단독 논문이고 단 1편만 공동연구였다.

또한, 2001년에 한 저자가 2.4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1997년과 2000년에는 2편, 1998년 1999년에는 1.8편으로 몇몇의 저자가 논문을 주로 투고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다 2003년 이후 1편으로 떨어져 1인 1편 정도 논문을 투고하고 있다.

표 6. 『대순사상논총』 참여 연구자 수(1996~2015)
발행연도 권호사항 권호(집) 별 논문 수 연도별 논문 수 참여 연구자 수 1인당 논문투고 수 비고
1996 제1집 14 14 14명(6.1%) 1 모두 단독연구
1997 제2집 19 36 18명(7.8%) 2 모두 단독연구
제3집 17
1998 제4집 17 51 18명(7.8%) 1.8 모두 단독연구
제5집 17
제6집 17
1999 제7집 16 29 16명(6.9%) 1.8 모두 단독연구
제8집 13
2000 제9집 14 34 17명(7.4%) 2 모두 단독연구
제10집 20
2001 제11집 13 44 18명(7.8%) 2.4 모두 단독연구
제12집 15
제13집 16
2002 제14집 18 35 18명(7.8%) 1.9 모두 단독연구
제15집 17
2003 제16집 15 15 15명(6.5%) 1 모두 단독연구
2004 제17집 12 22 20명(8.7%) 1.1 모두 단독연구
제18집 10
2005 제19집 10 10 11명(4.8%) 0.9 공동연구 1편을 제외하고 모두 단독 연구
2006, 2007, 2008 미발행
2009 제20집 10 10 10명(4.3%) 1 모두 단독연구
2010, 2011, 2012 미발행
2013 제21집 10 10 10명(4.3%) 1 모두 단독연구
2014 제22집 12 29 27명(11.7%) 1.1 모두 단독연구
제23집 9
제24-1집 8
2015 제24-2집 7 19 18명(7.8%) 1.1 모두 단독연구
제25집 상․하 12
358편 358 231명(100%)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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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발행하지 않은 2006~2008, 2010~2012년을 제외하고 14년 동안 평균 매년 16.5명이 참여하였고, 집별 평균 8.9명의 연구자가 참여하고 있다. 총 논문 358편에서 참여연구자 수는 231명으로 논문당 저자 수는 1.12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에서는 55명이 58편의 논문을 게재하여 논문당 저자 수는 1.05명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저자가 참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순사상논총』 논문 투고 참여 연구자 수 평균값을 표로 나타내면 <표 7>과 같다.

표 7. 『대순사상논총』 참여 연구자 수 평균(1996~2015)
구분 분류 평균
저자 수 총 저자 수 231 평균 매년 16.5명집별(총 26집) 8.9명
논문당 저자 수 1.12
공동저자 논문 비율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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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를 분석해 보면 초창기에는 소수 몇몇의 저자에 의해 『대순사상논총』이 발전하다가 최근 들어 다양한 저자가 참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참여연구자 수는 조금 다양화되었지만, 연구 인력은 2014년을 제외하고는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 또한, 공동저자 논문 비율이 너무 적은 것을 볼 때도 다양한 연구자가 논문을 투고하고 학자 간, 학문 간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학술지의 확대를 위해서는 대순사상에 대한 연구자의 저변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타 연구자들과 교류를 통해 연구 주제의 다양화도 좋은 학술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저자 및 소속기관 분포

『대순사상논총』지를 대상으로 저자 및 저자의 소속 분포를 조사하였다. 대부분 대학 및 연구소의 교수 및 전문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순사상논총』지 논문을 가장 많이 게재한 저자는 이경원이 20편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안종운(19편), 고남식(18편), 최동희(17편) 순으로 우위를 차지하였다. 소속기관에서는 대진대학교가 가장 많은 131건, 다음으로 고려대학교(23건), 공주대학교(21건), 홍익대학교(15건)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표 8>과 같다.

표 8. 참여 저자 및 소속기관 분포
순위 저자 논문 수 비고 순위 소속기관 소속 수 비고
1 이경원 20편 1 대진대학교 131 대순사상학술원 포함
2 안종운 19편 2 고려대학교 23
3 고남식 18편 3 공주대학교 21
4 최동희 17편 4 홍익대학교 15
5 양무목 15편 5 대순종교문화연구소 14
6 윤기봉 15편 6 한국정치문화연구소 9
7 이항녕 15편 7 대순진리회 교무부 6
8 정대진 15편 8 전해사 6
9 박승식 14편 9 사천대학교 6
10 유승종 14편 10 동국대학교 5
11 김정태 12편 11 성균관대학교 5
12 윤재근 12편 12 원광대학교 4
13 임영창 12편 13 전 경남대학교 4
14 주현철 12편 14 한신대학교 4
15 박용철 6편 15 북경대학교 4
16 김재천 6편 16 강원대학교 3
17 김석한 5편 17 선문대학교 3
18 김학택 5편 18 충남대학교 3
19 이재호 5편 19 중국사회과학연구원 3
20 조태룡 4편 20 기타 45
21 차선근 4편 - 소속 없음 44
22 김영두 3편 -
23 배규환 3편
- 16명(각2편) 32편
75명(각1편) 75편
총 358편 총 64개 소속기관 총 35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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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별 직업군을 살펴보면, 교수(명예교수 및 강사 포함)가 209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문연구원 51명 순이었다. 학문분야는 대순종학 이 112건으로 가장 많고, 철학박사가 99명, 법학박사가 18명, 정치학박사 15명, 행정학박사 14명, 문학박사 11명, 종교학박사 8명 순으로 나타났다. 저자 직업군 및 학위 분포도의 자세한 내용은 <표 9>와 같다.

표 9. 저자별 직업군 및 학위 분포
직업군별 전공분포별
순위 직업군 비고 순위 학위 비고
1 교수 209 명예교수 및 강사 포함 1 대순종학 112
2 전문연구원 51 연구소 소장 및 고문 포함 2 철학박사 99
3 이사장 11 3 법학박사 18
4 전 교수 7 4 정치학박사 15
5 박사과정 2 5 행정학박사 14
6 기타 1 6 문학박사 11
7 기록 없음 81 7 종교학박사 8
- - 8 경제학박사 3
9 이학박사 2
10 교육학 2
11 독문학박사 1
12 공학석사 1
13 사회학 1
- 기록 없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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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를 분석해 보면, 이경원, 안종운 고남식, 최동희 외 다수의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어 『대순사상논총』에 꾸준히 연구논문을 게재하여 학술지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논문 1편씩을 게재한 75명도 논문 저변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연구자들로 대순사상학술원에서 꾸준히 관리를 하여 논문을 투고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또한, 소속 기록이 없는 연구자를 제외하면 대진대학교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다양한 소속기관의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전공 또한 종교 및 철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자, 공학자 등도 포함이 되어 있어 이들을 잘 활용하면 대순사상학술원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5. 참고문헌의 분포 및 유형
1) 연도별 참고문헌 수 및 유형별 분포

한 논문에 참고한 문헌들에 대한 분석은 그 주제에 대한 보편적 특징을 알려주고 그 분야의 저자 및 출판사 및 학회의 활동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대순사상논총』은 1996년 1집이 발행되어 2015년 25집까지 발행되었다. 논문은 총 358편이 게재되었다. 그중 276편은 참고문헌이 있고, 82편은 참고문헌 자체가 없었다. 최근에 들어서 참고문헌이 대부분 논문 말미에 기록되고 있다. 참고문헌이 불확실한 2000년 이전은 분석대상에서 제외하였다. 그래서 참고문헌 정리가 잘되어 있는 2000년인 9집 이후부터 2015년 제25집까지를 대상으로 참고문헌 유형 분포도를 분석하였다. 총 참고문헌 수는 5,054건이고 2014년에 939개(19.2%)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2001년 796개(15.7%), 2015년 654개(12.9%)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논문 1편당 비율로 볼 때는 2013년 36.2개, 2015년 34.4개, 2014년 36.2개로 최근 들어 참고한 문헌이 점점 늘어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또한 1편당 참고문헌의 수는 평균 22.2개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이 참고한 문헌의 형태는 단행본이 3,798(75.1%)로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그다음은 학술지 1,028 (20.3%), 학위논문 140(2.8) 순으로 나타났다. 종교분야 중심의 연구로 단행본이 많았고 특히 고서를 많이 참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학술지의 참고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표 10>과 같다.

표 10. 연도별 참고문헌 수 및 유형별 분포
발행연도 연도별 논문 수 참고문헌 수(연도별 %) 단행본 학술지 학위논문 보고서 및 기타 1편당참고문헌수
2000 34 628(12.4) 573 39 13 3 18.5
2001 44 796(15.7) 620 139 28 9 18.1
2002 35 401(7.9) 308 74 15 4 11.5
2003 15 303(6.0) 267 30 2 4 20.2
2004 22 545(10.9) 403 105 7 30 24.8
2005 10 247(4.9) 190 38 4 15 24.7
2009 10 179(3.5) 130 39 7 3 17.9
2013 10 362(7.2) 259 88 11 4 36.2
2014 29 939(19.2) 610 282 38 9 32.4
2015 19 654(12.9) 438 194 15 7 34.4
합계 228 5054(100%) 3798(75.1%) 1028(20.3%) 140(2.8%) 88(1.7%) 22.2(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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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고문헌의 저자, 제목, 출판사 인용빈도

참고문헌의 저자 및 제목, 출판사의 인용 추이를 보고자 2000년인 9집에서부터 2004년 18집까지 총 10집, 2005년 제19집부터 2015년 제25집까지 총 9집을 대상으로 분포도를 분리하여 분석하여 추이를 보았다. 2000~2004년 상위 20위의 결과를 보면, 저자는 대순진리회 교무부로 가장 많이 인용되었으며, 그다음으로는 윤사순, 김충력, 장립문, 정대진, 윤재근 등의 순이었다. 그리고 제목을 분석한 결과 『전경』을 가장 많이 참고하였고 그다음은 『대순진리회요람』, 『대순지침』, 『중국철학사』, 『논어, 『맹자』, 『중용』 순으로 나타났다. 출판사를 보면 대순사상학술원이 가장 많이 인용되었고 그다음으로 대순진리회교무부, 예문서원, 중국인민출판사, 퇴계학연구원, 집문당, 연세대학교 출판부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표 11>과 같다.

표 11. 2000~2004년 상위 20위 인용 저자, 제목, 출판사
발행연도 권호 순위 저자 제목 출판사
2000~2004 제9집~제18집 1 대순진리회 교무부 전경 대순사상학술원
2 윤사순 대순진리회요람 대순진리회 교무부
3 김충렬 대순지침 예문서원
4 장립문 중국철학사 中國人民出版社
5 정대진 論語 퇴계학연구원
6 윤재근 孟子 집문당
7 고남식 中庸 연세대학교 출판부
8 이경원 퇴계전서 종로서적
9 금장태 朱子語類 서광사
10 임계유 書經 岩波書店
11 윤이흠 栗谷全書 민음사
12 정상순 周易 中華書局
13 대순종학 교재연구회 대학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4 김승혜 대순사상의 이해 簡帛研究網站
15 유명종 동경대전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6 양무목 二程遺書 유교학회
17 배종호 종교와 윤리 기독공보
18 김항배 通書 한국종교교육학회
19 정진홍 儒敎大辭典 천도교중앙총부
20 박승식 논어 學生書局
윤기봉 형설출판사
黎明文化事業公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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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15년 상위 20위의 결과를 보면, 저자는 대순진리회 교무부가 가장 많이 인용됐고 그다음으로는 이경원, 고남식, 대순종교문화연구소, 차선근, 노길명 등의 순이었다. 그리고 제목을 분석한 결과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전경』을 가장 많이 참고하였고 그다음은 『대순지침』, 『대순진리회요람』, 『대순종학원론』, 『대순진리회 신앙론』, 『옥추경』 순이었다. 출판사를 보면 대순사상학술원이 가장 많이 인용되었고 그다음으로 대순진리회 교무부, 한국종교학회, 중화서국, 문사철, 종교교육학회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표 12>와 같다.

표 12. 2005~2015년 상위 20위 인용 저자, 제목, 출판사
발행연도 권 호 순위 저자 제목 출판사
2005~2015 제19집~제25집 1 대순진리회 교무부 전경 대순사상학술원
2 이경원 대순지침 대순진리회교무부
3 고남식 대순진리회요람 한국종교학회
4 대순종교문화연구소 대순종학원론 中華書局
5 차선근 대순진리회 신앙론 문사철
6 노길명 玉樞經 종교교육학회
7 윤재근 한국 신종교와 대순사상 上海古籍出版社
8 강돈구 대순사상의 이해 한국신종교학회
9 윤기봉 周易译注 천리대학교 출판부
10 김홍철 玉樞寶經 대순회보
11 장병길 도헌 범증산교연구원
12 이항녕 장자 증산사상연구회
13 정대진 태극도통감 동문선
14 박용철 한국신흥종교연구 집문당
15 최동희 대순종교사상 민음사
16 정재서 포덕교화기본원리 태극도본부
17 박광수 대순진리회의 전개와 특징 예문서원
18 양무목 대순진리회의 종교교육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 대순교재연구회 조선의 유사종교 서울대학교 출판부
20 김탁 대순진리의 신앙과 목적 분도출판사
박상규 조선도교사 宗教文化出版社
이강호 삼국유사 아세아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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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최근 들어 참고문헌의 증가 및 정확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문의 특성상 단행본이 주를 이루지만 학술지 인용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표 11>, <표 12>을 비교하면, 저자는 대순진리회 교무부, 이경원, 고남식, 윤재근, 윤기봉, 정대진, 양무목, 대순교재연구회가 꾸준히 인용이 많이 되었고 제목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전경, 대순지침, 대순진리회요람이 꾸준히 인용되고 있었다. <표 11>에서는 중국 고전이 많이 인용되었다면 <표 12>에서는 대순진리회의 다양한 서적이 출판되어 많은 저자에 의해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출판사도 대순사상학술원의 논문이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대순진리회 교무부, 한국종교교육학회, 집문당, 민음사 등도 꾸준히 인용되고 있었다. 또한, <표 11>에서는 대학출판부가 많았지만 <표 12>에서는 순위에서 종교관련 학회가 다수 늘었다. 그리고 중국서적이 계속적으로 인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에서 기술 형식의 통일이 없었고, 축약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등 일관성이 없었다. 초기 논문집에서는 참고문헌의 누락 및 작성하지 않은 논문이 많았지만, 최근의 경우 비교적 참고문헌 표기가 잘되어 있는 편이었다. 앞으로 시대를 반영한 전자문헌 및 웹 문헌에 대한 참고 문헌 작성도 검토가 필요하다.

6. 키워드 분석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의 저자키워드는 연구에 대한 내용을 표현하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어느 일정 기간 동안의 키워드 출현 빈도를 분석하면 그 시기의 연구자들이 많이 다루고 있는 주제를 알 수 있다. 『대순사상논총』은 2004년 제17집부터 저자키워드를 기입하기 시작하여 2005년 제19집까지 한글 키워드를 작성하였다. 그러나 2009년 제20집부터 영문 키워드로 변경하여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제17집부터 제25집까지의 키워드를 분석하였다. 전체 키워드는 100편의 논문에서 총 640개이며 집별로 나누어 보면, 2009년 논문 1편당 8.7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제25집 6.7개, 제23집이 6.4개로 나타나 평균 6.4개였다. 그리고 무려 15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논문도 있었으며, 10개가 넘는 논문이 11편 등 보통 논문에 키워드를 5개로 한정되어 있는 추세에 비해 키워드가 많은 편이었다.

표 13. 2004~2015년 키워드 분석 결과
발행연도 권호사항 논문 수 키워드 수 논문 1편당 키워드 수 비고
2004 제17집 12 76 6.3
제18집 10 47 4.7
2005 제19집 10 62 6.2
2009 제20집 10 87 8.7
2013 제21집 10 63 6.3
2014 제22집 12 76 6.3
제23집 9 58 6.4
제24-1집 8 47 5.9
2015 제24-2집 7 44 6.3
제25집 상ㆍ하 12 80 6.7
100 640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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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분석 결과 대순진리회가 27회로 가장 많이 선정되었고, 그다음으로 해원상생 20회, 대순사상 19회, 강증산 13회, 전경 10회, 신인조화 7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결과 중 상위를 차지하는 것은 대부분 대순사상의 교리나 교의 또는 전경, 창조주에 관한 내용이 차지하였다.

표 14. 2004~2015년 키워드 분석 결과 순위
순위 키워드 순위 순위
1 대순진리회(27) 9 도통진경(4) 10 유교(3)
2 해원상생(20) 9 신(4) 10 태극(3)
3 대순사상(19) 9 대순(4) 10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3)
4 구천상제(16) 9 신종교(4) 10 대순진리(3)
5 강증산(13) 9 옥추경(4) 10 도장(3)
6 전경(10) 9 음양합덕(4) 10 무극(3)
7 신인조화(7) 9 불교(4) 10 박한경(3)
8 도교(6) 10 상극(3) 10 밀교(3)
8 상생(6) 10 신조(3) 10 교화(3)
9 천지공사(4) 10 48 장((3) 10 민족주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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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키워드에 관한 정확한 규정이 없어 저자별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키워드는 5개 정도가 한글과 영문을 동시에 기입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키워드는 정보검색에서 이용자의 중요한 접근점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한글과 영문 키워드가 있어야 하고 한글과 영문이 일치되어야 활용성이 좋다.

Ⅴ. 결론 및 제언

『대순사상논총』이 전문학술지로 거듭나고 학술적으로나 보편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창간호인 1996년 1집부터 최근 2015년 25집까지(총 26집) 게재된 학술논문 총 358편을 대상으로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위한 제언을 하였다.

우선 『대순사상논총』지의 안정적인 발전 및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현재의 위치를 가늠해보고자 한국연구재단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단하였다. 첫째, 신청자격에 대한 요건이 충족되는지를 전반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대순사상논총』지는 가장 중요한 학술지의 규칙성 및 정시성에서 한국연구재단에서 요구하는 자격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체계 평가에서는 학술지의 온라인 접근성은 가능하지만,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검색 기능이 없어 접근이 불편하였다. 그리고 편집위원의 소속기관 지역별 분포는 아직 제한적으로 나타나 전국화가 필요하다. 셋째, 내용 평가 분석은 대체로 양호하나 최근의 논문집의 형식에 맞는지 구성과 체제, 참고문헌의 서지정보 등을 일관성, 정확성, 최신성 측면에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넷째, 학문분야 특성 평가는 『대순사상논총』이 최근 들어 기타논문이 없어지고 일반논문 위주로 바뀌고 외부 기고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긍정적인 면이 있다.

계량서지학적 분석을 보면, 첫째, 연도별 논문 수는 초창기에 적정하게 유지되다가 중도에 논문이 발행되지 않았다. 그리고 2013년 이후 다시 학술지가 발행되고 있지만 논문 수가 전체 집별 평균인 14편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둘째, 발행연도, 발행월일, 권호사항 등 모든 면에서 원칙 및 규칙 등 일관성이 부족하여 문제점이 많았다. 셋째, 최근 들어 다양한 저자가 참여하고 있었다. 그러나 공동저자 논문 비율이 매우 낮았다. 학술지의 확대를 위해서는 대순사상에 대한 전문 연구자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소속기관 및 연구자들과 교류를 통해 연구 주제의 다양화를 시도하는 것도 필요하다. 넷째, 참고문헌의 표기 방식 및 형식적인 면에서도 일관성이 없었고 인용 유형을 살펴보면, 학문의 특성상 단행본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최근 들어 학술지 인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섯째, 키워드 기입에 관한 정확한 규정이 없어 저자별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개수의 제한이나 한글 및 영문 키워드를 병기하도록 하여, 정보검색에서 이용자에게 중요한 접근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순사상학술원은 『대순사상논총』이 향후 등재 학술지가 되고 그 위상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현대 사회에 대순사상이 객관화되고 보편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시금 재도약을 위해 곳곳에 흩어져 있는 대순사상의 정신을 모아야 한다. 그래서 『대순사상논총』이 중흥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학술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따른 제언을 몇 가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대순사상논총』지의 경우 총 25집이 발행되는 동안 발행에 대한 규칙성이 부족했다. 학술지 발행의 규칙성 및 정시성은 연속간행물로서의 생명과 같고 기본 중에 가장 중요하다. 우선 학술지의 전반적인 분석 결과 평균 매년 13.8편이 게재되고 참여 연구자는 집별 8.9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의 주기를 보면 55명이 58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것을 연 2회인 반년간물로 발행하여 환산하면, 호당 9.6편에 참여 저자 수는 9.2명이다. 학문분야별로 논문 편수는 다양하지만 대순사상학술원의 역사 및 『대순사상논총』의 연도별 평균인 13.8편에도 못 미쳐 한 호의 논문이 되기에는 조금 부적한 면이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대순사상논총』은 연 1회 발행하는 연간물이 적당하지만, 중흥기를 맞이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고 발행규정에 2회 발간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규정대로 연 2회 발행과 12편 이상의 논문이 게재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 대순사상학술원의 자원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이 되어 있지 않아 이용에 불편한 점이 많다. 많은 이용자가 홈페이지에 접근해도 저자명 검색, 키워드 검색, 권호별 검색 등 기본적인 검색이 이루어지지 않아 권호(집)별 논문을 하나하나 펼쳐봐야 하는 등 20여 년의 역사에 걸맞지 않는다. 앞으로 더욱 많은 학술지 및 학술관련 자료가 홈페이지를 통해 원문을 열람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정보검색이 이루어져야 한다.

3) 논문 초록의 경우 현재 인문학에서는 대부분 저자초록이다. 그러나 초록은 ISO16) 국제규격(ISO)이 있어서 그에 준하도록 작성이 되어야 한다. 『대순사상논총』은 현재 영문 요약을 작성하도록 되어 있고 너무 길다. 원문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없었던 예전의 경우 요약이 중요하게 작용했지만 근래에는 원문을 직접 볼 수 있는 환경으로 원문의 요약은 불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분량이 많은 학위논문은 요약을 주로 하지만 학술지의 경우는 초록으로 바뀌는 추세이다. 아직까지 종교관련 또는 인문학에서 요약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변화를 주도하고, 『대순사상논총』도 웹상에서 요약이 아닌 초록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상황을 보더라도 초록으로 바뀌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리고 연구자들의 논문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초록은 한글과 영문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주로 국내 연구자 및 일반 이용자가 접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글 초록은 반드시 필요하고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영문초록도 필수로 작성되어야 한다.

4) 논문의 키워드 경우 이용자에게 접근점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학술지에서는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대순사상논총』에서는 키워드를 분석해 본 결과 초창기는 키워드가 없다가 중간에 한글 키워드, 최근에는 영문 키워드로 바뀌는 등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우선 키워드는 그 논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어지는 주제로 선정하고 또한 이 논문을 보고자 하는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키워드를 가지고 작성이 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학술지는 키워드는 5개로 한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순사상논총』에서 키워드가 많은 경우 15개가 넘는 등 규칙이 없다. 그리고 이용자의 접근점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한글 키워드는 영문 키워드와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 그리고 한글과 영문이 공동으로 제시되어야 이용자에게 혼동을 주지 않는다.

5) 편집위원 소속의 지역별 분포도는 『대순사상논총』의 경우 아직 전국화되어 있지 못하다. 편집위원의 다양화는 결국 원고의 다양화를 나타내는 것과 심사의 공평성을 통해 학술지의 질적인 면을 추구하자는 의미가 있다. 『대순사상논총』이 많은 사람들의 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선시해야 할 문제이다. 지역별 분포도를 고려하고 다양하고 우수한 편집위원이 구성될 수 있도록 대순사상학술원에서 노력을 해야 한다.

6) 『대순사상논총』은 현재 대순사상의 핵심영역에 치우쳐져 있다. 대순사상의 특성을 주로 반영한 핵심영역과 대순사상과 융합할 수 있는 주변영역으로 적절히 배분되어야 한다. 그래야 다양한 학자들이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대순사상논총』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7) 현재 서지사항이 논문의 앞과 뒤에 분산되어 있는데 논문 편집의 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서지적으로 중요한 한글제목, 영문제목, 한글 저자명, 영문 저자명, 한글초록, 영문초록, 한글키워드 영문키워드, 투고일자, 심사일자, 게재확정일자, 학술지명, 학회명, 권호, 발행일 등이 논문의 첫 장에 모두 들어가는 것이 이용자 및 연구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면에서 좋은 방편이라고 생각한다.

8) 권호 발행 사항 분석을 보면 연도별, 월별 등 너무 다양하게 발행이 되어 통일성 및 규칙성을 찾아볼 수 없다. 최근 2013년에서부터 2015년도 발행사항도 일관성이 없어 빨리 통일해야 할 시급한 문제이다. 가장 최근 26집이 6월 30일 발행되었기 때문에 최소한도 여기에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이번 회기에는 12월 30일에 발행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문제점은 집으로 나타내면 발행일이 바뀌면 다른 집으로 해야 하는데 지금 26집이 2016년 6월 30일에 발행되었다면 27집은 2016년 12월 30일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연도는 같고 집이 다르면 혼동의 여지가 있다. 그리고 2014년처럼 제22집이 3월 31일, 제23집이 7월 31일, 제24-1집이 12월 31일로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그래서 과감하게 이번 기회로 권호 또는 Vol. no로 변환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9) 참고문헌의 현대화에 동참해야 한다. 키워드나 초록처럼 한글과 영문을 함께 사용하는 것처럼 참고문헌도 한글로 된 논문은 영문으로 한 번 더 작성해주는 것이 보통이고 최근 3년의 참고문헌은 대체로 잘 되어 있지만 웹상의 자료 인용 등 규정에서 세부적인 지침이 부족하다. 관련 등재학술지 등을 분석하여 『대순사상논총』에 가장 알맞은 참고문헌 규정을 다시 수정 및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 대순사상 관련 주제를 분석하여 분류하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했지만, 아직 대순사상에 대한 주제별 세부 분류가 연구되어 있지 않았고 짧은 소견으로 문헌분류로 했을 경우 주제의 심도 있는 분석을 할 수 없고 또한 오류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 주제에 대한 분석은 기입된 키워드의 분석에 그쳤다.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은 추후에 대순사상의 전문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대순사상의 주제별 연구동향을 파악하는 연구를 시도할 계획이다.

Footnotes

1. 오세훈ㆍ이두영, 「우리나라 정보학 연구동향에 관한 연구」, 『정보관리학회지』 22-1 (2005), p.168.

2. 같은 글, p.168.

3. 오세훈, 「우리나라 문헌정보학 학술지 논문 및 인용문헌 분석을 통한 연구동향 연구」, 『정보관리학회지』 22-3 (2005), p.380.

4. 신현석ㆍ가시현ㆍ이경호ㆍ주영효, 「학술지 『한국교육』 논문의 연구동향 분석(1974~ 2012)」, 『한국교육』 40-4 (2013), p.209.

5. 같은 글, pp.209-210.

7. 한상완ㆍ박홍석, 「국내학술지 평가모형에 관한 연구」, 『한국문헌정보학회지』 33-2 (1999), p.90.

8. 한국연구재단 학술기반 진흥팀, 『2016년도 학술지평가 사업설명회』 (대전: 한국연구재단 2016.3). <http://ww.nrf.re.kr> [인용 2016.9.1]. p.4.

9. 같은 글.

10. 같은 글, p.10.

11. 같은 글, p.11.

12. 같은 글, p.15.

13.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KOREA CITATION INDEX)은 국내 학술지 정보, 논문 정보(원문) 및 참고문헌을 DB화하여 논문 간 인용관계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14. 국회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nanet.go.kr/main.jsp>, [인용 2015. 8.11]

15. 김방룡, ⸀증산사상의 연구동향과 대순사상의학문적 과제」, 『대순사상논총』 20 (2009).

16. ISO 214:1976 Documentation -- Abstracts for publications and docu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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